생각보다 엄청큰 하우스농장이어서 놀랐어요~
수박들이 매달려 있어서 가위로 싹둑 짜르니 색다른 체험이었어요.
25개월 우리 어린아가는 조그마한 애기수박 하나 따고 기뻐하더라구요. 아무래도 넘 어린아가들보다는 5살 이상 아이들에게 맞는체험 인것같아요
수박따기체험 끝나고 카페에 가서 커피와 수박주스를 마셨는데 수박처럼 주스컵아래에 초록색 매실 젤리 이쁘기도하고 맛 좋더라구요. 그 컵으로 다육이 화분도 만들고 알찬 경험이었어요
P.S 복수박보다 큰것은9000원 정도로 구매가능함
복수박도 맛보기도 가능
카페가 시원하고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