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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트립 - 11월의 춘심, 춘천
아이와트립이 뽑은 11월의 춘천

11월의 춘(春)심,
춘천

IWA TRIP
아이와트립이 뽑은
11월의 춘천
짧고 아름다운 계절, 아이 손을 잡고 어디든 휙 다녀오기 좋은 가을이다. 어른들의 마음을 간질이는 바람, 아이의 마음을 화사하게 물들이는 가을 나뭇잎들을 따라, 호반의 도시 춘천을 여행해보자. 언제 가도 봄처럼 마음이 따스해지는 춘천은 차가워지는 계절 우리 가족의 마음을 따스이 덥히고 채워주기에 꼭 맞는 여행지가 되어줄 것이다.
이상원 미술관

깊은 산 속 예술여행,
이상원 미술관

깊은 산속에 자리하고 있는 이상원 미술관은 공간 자체가 압도적으로 아름다운 곳이다. 원형 건물의 커다란 유리창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가을 햇볕을 천천히 느끼며 아이와 함께 질박한 작품들을 감상해보자.
전시 관람뿐 아니라 아이들을 위한 금속, 도자, 유리 공예 체험공방도 마련되어 있다. 그중 유리공방은 아이들에게 손꼽히는 인기체험. 1250도 이상의 불꽃에서 작은 손으로 뚝딱뚝딱 두드리고 잘라 만드는 유리공예품은 세상에서 하나뿐인 특별한 선물이자 보물이 된다. 다정한 선생님이 안전하고 쉽게 이끌어주니 어른들은 안심하고, 잠시 공방 내 유리공예품을 감상해도 괜찮다.
이상원 미술관에는 산 속에서의 하룻밤을 경험할 수 있는 스테이도 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어가기만 해도 마음이 충전되는 곳이다.

경기 춘천시 사북면 화악지암길 99 이상원 미술관

10시~18시, 월요일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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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춘천을 오롯이,
가을 산책 장소
그림 같은 물길 산책,
중도 물레길
높게 자란 나무 사이를
호젓이 걷는 일,
남이섬
여기가 스위스,
요를레이 해피초원목장
중도물레길

그림 같은 물길 산책,
중도물레길

중도물레길 우드카약을 타고 천천히 물레길을 여행하는 것 또한 산책 중 하나이지 않을까. 호반의 도시로 이름난 춘천 중에서도 중도물레길은 유난히 물과 숲의 조화가 아름답기로 소문난 곳이다. 아이와 함께 카약을 타고 풍경이 짙은 계절의 색으로 물들어가는 것을 가만히 감상해보자. 새의 소리, 숲이 바람에 일렁이는 소리, 나무 패들이 물살을 가르는 소리에 가만 귀 기울이다 보면 어른은 물론 아이도 마음이 차분해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우리 아이 대여섯 나이에 만난 지금 이 풍경이 얼마나 남을까 싶겠지만, 유년에 보았던 오늘의 장관은 오래고 아이의 마음을 다독이는 감성으로 단단히 자리하게 될 것이다.

강원 춘천시 스포츠타운길 223번길 95 1층

매일 9시~1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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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하기


지금 예약할 수 있어요.

춘천중도물레길, 카누여행

강원 춘천시
9,000원

높게 자란 나무 사이를
호젓이 걷는 일, 남이섬

남이섬
높게 자란 나무들이 즐비한 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사람들은 ‘낭만’이란 감정을 경험한다. 은행나무, 메타세콰이어 등 키 큰 나무들이 줄지어 선 남이섬에서 곧 동면에 들어가는 숲의 찬란함을 마음껏 즐겨보자. 작은 배를 동동 타고 들어가는 남이섬은 덕분인지 여행의 기분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들어서자마자 즐비한 나무와 자연과 근사하게 어우러지는 미술작품들이 비현실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눈길이 닿는 곳곳에 작은 청설모와 다람쥐, 토끼, 공작 등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어 아이들의 발길이 자꾸만 멈춰선다. 나무 놀이터, 그림책 놀이터 등 곳곳마다 아이들을 위한 공간도 활짝 열려 있어 꼬마 친구들의 꿈이 현실이 되는 곳이다.

경기 가평군 가평은 북한강변로 1024

매일 7시 30분~21시 30분, 연중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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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스위스,
요를레이 해피초원목장

해피초원목장
입안에 부드러운 요들송이 굴러갈 것 같은 곳, 해피초원목장은 보기만 해도 웃음이 새어 나오는 순한 양들이 기다리는 곳으로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은 곳이다. 동물만 보면 지나치지 못하고 그 자리에 주저앉는 우리 아이들에게 선물 같은 시간이 될 것이다. 목장 정상에 올라서면 볼 수 있는 랜드스팟도 지나치지 말자. 조금 고되도 정상에 올랐을 때 눈앞에 펼쳐지는 초원의 풍경에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강원 춘천시 사북면 춘화로 330-48

매일 10시~19시, 연중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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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가 우리집

아이와 갈 만한
춘천의 숙소

KT&G 상상마당

함께 걷는 가족의 산책길,
KT&G 상상마당

중도 물레길에서 카누 산책을 했다면, 자동차로 5분 거리인 KT&G 상상마당에서는 오롯이 걷는 일에 집중해보자. 2014년 춘천시 어린이회관을 리모델링해 완성한 이곳은 의암호를 따라 위치하고 있어, 가족이 함께 걷기 더없이 좋은 장소다. 화창한 날에는 피크닉 매트를 깔고 삼삼오오 모여 앉은 사람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고, 아이들 좋아하는 킥보드나 자전거를 타기에도 좋은 곳이다. 다양한 창작자들을 지원하는 사업을 하고 있는 상상마당 아트센터에서는 다채로운 전시와 문화공연도 만날 수 있다.
피자와 샌드위치 등 간단한 핑거푸드와 다양한 마실거리가 있는 댄싱카페인에서 음료 한 잔씩 사이에 두고 가족이 오래 쉬어가는 시간도 가져보자.
상상마당 아트센터 뒤편으로는 삼천 유아숲체험원이 자리하고 있다. 미끄럼틀, 통나무다리, 밧줄놀이 등 아이들을 위한 놀거리로 가득 차 있는 이곳에서는 계절과 모객 현황에 따라 주말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강원도 춘천시 스포츠타운길 399번길 22

15시 입실, 12시 퇴실

봄처럼 향긋한 하룻밤,
스테이 봄

스테이 봄
봄은 향이 피어나는 계절이다. 언 땅이 녹는 흙의 향, 피어나는 꽃망울의 향, 따뜻해지는 바람의 향 같은 것들. 스테이 봄은 층마다 각각 동백, 치자, 자몽, 대나무, 비자나무숲의 향을 지닌 공간으로 연출해 머무는 내내 싱그러운 기분을 느낄 수 있다. 가벼운 마음으로 훌쩍 다녀올 수 있는 여행지이니만큼 춘천에는 군더더기를 덜어낸 실용 숙소가 여럿 있는데 스테이 봄도 그중 하나다. 정갈한 인테리어와 향을 모티프로 각층의 특색을 더한 곳으로 아이와 짧은 춘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들러보기 좋은 곳이다. 간단한 토스트와 샐러드, 과일로 구성된 조식도 준비되어 있어 모처럼 여행 기분을 낼 수 있다.

강원 춘천시 남춘로 36번길 4

체크인 17시, 체크아웃 12시
헤이춘천

Heyy, 춘천

헤이 춘천에는 여행자들을 위한 자그마한 독서 공간 헤이북스가 마련되어 있어, 책 좋아하는 가족들에게 추천하는 숙소이다. 헤이 춘천을 시작으로 제주도로 확장해 기존의 숙박 이미지에서 탈피해 합리적이면서도 쾌적한 가족 휴식처로 자리매김한 곳이다. 방 전체가 미끄럼틀로 독특하게 구성된 룸은 가족들에게 특히 인기가 좋은 객실이다. 소도시일수록 숙박지를 고르는 데 고민과 염려가 앞서는 가족들에게 추천하는 곳이다.

강원 춘천시 남춘로 49

체크인 15시, 체크아웃 12시

가을에 할 수 있는 가장 낭만적인 놀이,
더시크릿가든 캠프지라운드

더시크릿가든 캠프지라운드
가을의 낭만은 자고로 캠핑. 눈 돌리는 곳곳이 산과 호수인 춘천은 캠핑을 즐기기에도 좋은 곳이다. 그 중 더시크릿가든 캠프지라운드는 쾌적한 시설과 산에 폭 둘러싸인 듯한 지형적인 구조가 매력포인트다. 스노우픽과 유니프레임사의 텐트군이 구성되어 있어, 특별한 장비 없이 단촐히 가기에도 좋다. 캠프지라운드만의 시그니처 프로그램 캠프온더스타일 BBQ와 함께한다면 찬바람 불어오는 계절, 완벽한 낭만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강원 춘천시 남산면 방하로 297

체크인 15시, 체크아웃 11시

예매하기


지금 예약할 수 있어요.

더시크릿가든 캠프지라운드

강원 춘천시
7,000원
좋은 것을 나눠먹는 기쁨

아이와
춘천 미식여행

어쩌다 농부

잘 먹고 가는 여행,
어쩌다 농부

순한 기운이 느껴지는 춘천은 지천에 건강한 먹거리가 쑥쑥 자라고 있으리란 막연한 믿음이 깔린 곳이다. 어쩌다 농부는 상호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로컬 제철 식재료로 따뜻한 밥상을 차리는 곳으로, 여행지에서 아이들 먹거리 걱정 많은 부모들에게도 적극 추천하는 곳이다. 따뜻이 먹은 한 끼 식사처럼 여행을 선명히 기억하는 방법이 또 있을까. 자연의 맛을 꼭꼭 씹을 수 있는 한그릇텃밭이 대표메뉴. 명란들기름파스타도 면 좋아하는 아이들에겐 인기메뉴다.

강원 춘천시 중앙로77번길 35

11시~16시, 라스트오더 15시
아워 테이스트

춘천에서 만난 이국의 테이블,
아워 테이스트

춘천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특별하고 근사한 식사를 즐기고 싶다면 춘천의 스페인, 아워 테이스트를 찾아보자. 예약제로 운영되는 아워 테이스트에서는 스페인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빠에야 외에도 와인과 어울리는 다양한 스페인 핀초(PINTXO)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아이들에게는 감바스와 오믈렛, 토마토 샐러드가 특히 인기메뉴다.

강원 춘천시 옥천길 40번길 14 1층 아워테이스트

예약필수
황토집숯불닭갈비

진득히 먹는 어른들의 식사,
황토집숯불닭갈비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길에서 식사 한 번 편히 하는 게 바람인 부모들을 위해 황토집숯불닭갈비 자그마한 놀이터를 준비했다. 식사하면서 시선에서 아이들의 동선이 확보되어 부모들은 마음 편히 식사를 아이들은 마음껏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춘천의 명물하면 닭갈비, 걷다 보면 지천에 보이는 게 닭갈비 간판이지만 그중 키즈패밀리에게 핫플은 단연 황토집숯불닭갈비다. 엉덩이 들썩이지 않고, 닭갈비의 맛을 꼭꼭 씹어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부모들은 즐겁다. 아이들을 위한 소고기아이밥과 된장소면도 준비되어 있다.

강원 춘천시 신북읍 신샘밭로 656-9

11시 30분~22시 둘째주, 넷째주 화요일 휴무
여기가 분위기 맛집

아이와 쉬어가는
춘천 카페

감자밭

사철이 꽃밭
감자밭

사시사철 계절의 꽃이 흐드러지는 감자밭은 소문난 포토스팟이기도 하다. 이 계절에 찾으면 색 고운 맨드라미와 흐드러지는 핑크뮬리를 만날 수 있다.
감자밭의 대표메뉴 감자빵은 쫀득쫀득하면서 단짠단짠의 맛이 기막히게 어우러져, 감자 좋아하지 않는 이들의 입맛까지 사로잡는다. 고소한 인절미 라떼도 추천 메뉴. 찬기운이 살랑 느껴지는 계절, 꽃밭에 앉아 아이와 함께 따뜻한 음료를 나눠보자. 이만큼 계절을 깊이 느낄 수 있는 시간도 또 없을 테니 말이다.

강원 춘천시 신북읍 신샘밭로 674

매일 10시~22시, 연중무휴
포지티브즈 춘천

레트로 마당이 반기는
포지티브즈 춘천

춘천을 걷고 있으면 시간여행을 하고 있는 듯한 기분을 시시때때로 느낄 수 있다. 포지티브 카페의 레트로한 철문을 열고 들어가면 어린시절 기억을 간질이는 듯한 마당과 작은 집이 반긴다. 나무의 질감과 빈티지한 패브릭이 어우러져 감성적이면서도 할머니집에 온 듯한 포근함이 느껴져 춘천을 사랑하는 이들의 발길이 오래 끊이지 않는 곳이다.

강원 춘천시 서부대성로 205번길 10

월~토 12시~21시, 일요일 12시~19시
매월 마지막주 화요일 휴무

PHOTOGRAPHER | SHIN RYANG

EDITOR | SHIN RYANG

DESIGNER | LEE HYEJIN

PUBLISHER | KIM GEON HYO

COPYRIGHT @ IWATRIP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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